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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스 소식 언론보도
제목 [당첨 발표] 커브스코리아 창립 10주년 기념 에세이 페스티벌
작성일 2016-09-06 조회수 5672

 
커브스 10주년 기념 에세이 페스티벌 - 우리가 함께 걸어온 10년의 이야기
 
 
 
<에세이 페스티벌 당선작 발표>
 
* 입선 7명의 나열 순서와 등수는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상금의 제세공과금 22% 본인 부담입니다.
 
 
 
 
 
※ 상금 수령 안내 - 개별 연락
 
 
 
 
 
커브스 10주년 에세이 페스티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딸의 생명을 소생시켜 준 커브스
하지만 커브스를 하면서 건강이 좋아졌기에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 커브스를 다녔다. 커브스 할 때는 아무걱정도 하지 않고 오로지 운동에만 집중했다. 머리칼은 땀으로 범벅이고, 목과 등줄기를 타고 땀이 흐르면 스트레스가 완전 날아가고 시원했다. '쓰러지면 안돼. 내가 힘을 내야 딸의 생명을 살리지.' 라는 일념으로 열심히 운동했다. 그러면서 나는 기운을 차렸고 딸은 점차 나아가고 있었다.
대상 푸른나무 신언혁(인덕원클럽)
 
 
 
<그래도 여사>의 커브스 007 작전
<그래도 여사>는 빠른 시일 내에 내 남자의 이상형으로 되돌아 갈 것을 다짐하며 그때까지 아니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내삶의 의욕 스위치가 된 커브스와 동행할 것을 계획한다. 음치 남편의 청혼가가 듣고 싶어지는 오늘도 <그래도 여사>의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는 계속된다.
최우수상 zenmom 지윤정(은행클럽)
 
 
 
나태에 갇힌 영혼, 커브스를 만나다
일상이 180도 뒤바뀌다 - 친구들은 밝은 내 모습이 보기 좋다며 무슨 운동을 시작했냐고 물었다. 그때, 처음으로 커브스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추천하기 시작했다. 비록 친구들이 커브스를 시작하진 않았지만 운동을 싫어하던 내가 "운동을 하라."고 했으며, 집에 늦게 가게 될 경우엔 운동을 못하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내 모습이 새로웠다. 연애의 '연'자도 모르던 내가 처음으로 연애를 하게 됐다.
우수상 검고하얀 두은지(영통클럽)
 
 
 
2012년 봄운명 같은 보랏빛 전단지를 만나다
동네 엄마들을 자주 만난다. 항상 바쁘게 운동가는 나에게 "어디가?' "커브스!" "아직도 해?" "응!" "대단하다!" 어느 순간 내겐 커브스 회원 5년차라는 경력이 '날 돌보지 못한 미련한 엄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사람'으로 바꾸어 주었다. 나 같은 또 다른 '미련하고 착한 엄마들'에게 하루 30분 , 커브스 운동을 운명처럼 만나서 자신을 돌보는, 자신을 지키는 첫걸음을 걷길 권해본다.
입선 맑은눈동자 김승임(둔촌클럽)
 
 
 
 
그리고 그 시작점에 커브스가 있었다
커브스에 도전한 이후 체험한 성취감을 바탕으로 운동뿐 아니라 다른 여러가지 일들을 시도해보며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인생이 뭐 별거 있겠는가? 어쩌면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지만 이 눈물 방울들이 밑거름이 되어 남들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입선 쥬디 김지현(잠실나루클럽)
 
 
 
 
나 이제 170에 57킬로그램
댓가지불 3. 스텝이 꼬이면 잘하고 있는 겁니다. - 별로 쓰지 않았던 허벅지 근육을 마구마구 쓴 날이었다. 스텝은 자꾸 꼬이고 다리는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내리막 계단을 내딛을 땐 작은 비명이 세어 나왔다. 트레이너 선생님께 이 상태로 운동을 가도 괜찮은지 여쭤보면 당연한 과정이기에 걱정하지 말고 나와서 한바퀴라도 돌아야 한다는 기쁘고도 슬픈 소식을 전해주셨다.
입선 꼴룡이 송혜원(삼송클럽)
 
 
 
 
 
희귀난치병 CIDP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해준 커브스
부러웠다. '나도 저 중의 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서서히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 나갔고 지금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두바퀴를 너끈히 돌 정도로 체력이 향상 되었다.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울까 생각하며 걷지 않아도 되고, 발끝이 아닌 나무와 꽃, 사람들을 보며 길을 걸어갈 수도 있다.
입선 leeyoo870 이유진(내외클럽)
 
 
 
 
한 여자의 각성(覺醒이야기
매 순간 열심히는 살았지만 그 안에 '나'는 없었다. 나는 나를 찾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귀뚫기'였다. 이것은 일종의 의식(儀式)이었다. 여자로서의 욕구를 인정하고, 나를 위해 경제적/시간적 할애를 하겠다는 선언인 것이다. 두번째로 했던 일이 바로 '커브스'였다.
입선 낭만고양이 이현숙(동백클럽)
 
 
 
 
나만의 블로그 '커브스'
"원의 매력" - 흰 머리 가득한 할머니도, 아이를 키우느라 불어버린 몸을 원망하며 달려온 아주머니도, 이제 곧 사회 생활을 시작해야 하는 사회 초년생도, 학업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여대생들도 이 커브스에 모여 모두 같은 동료가 되었다. 밖에서는 그냥 지나쳐 갈 인연들일지라도 이 커브스 안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한 배를 탄 동료들처럼 서로 의지하며 운동을 하고 있었다.
입선 문다성 문다성(주약클럽)
 
 
 
 
슈퍼우먼이 돌아왔다
마침 올해부터 직장도 다닐 계획이 있던 터라 운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을때, 문득 커브스에서 일하는 나를 떠올리게 됐다. 작년과 극명하게 비교되는 올해의 내 모습에 너무나도 감사하고, 내가 이 일을 시작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어떤 말로 더 표현해야 할까?
입선 주쓰라 주경원(선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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